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크 메타 나이트 (문단 편집) === [[별의 커비 거울의 대미궁]] === [[파일:attachment/다크 메타나이트/0313.jpg]] 다크 메타 나이트의 데뷔작으로, '''본작의 메인 빌런. 동시에 최종보스 직전 중간보스.''' 대미궁 당시 일러스트를 보면 가면에 칼에 베인 자국이 있는데, 인게임에서는 [[도트]]의 한계 때문인지 가면의 칼자국이 표현되지 않았고, [[칠지도]] 또한 평범한 검으로 표현되어 있는 등 그냥 원본 메타 나이트의 도트를 검게 색칠한 [[팔레트 스왑]]으로 나왔다. 게임의 오프닝에서 메타 나이트가 위기에 빠진 거울 나라를 구하러 가지만, 그 뒤를 밟아 메타 나이트와 대결을 벌이고 메타 나이트가 방심을 한 사이 디멘션 미러 안에 메타 나이트를 가둬 버린 뒤, 거울을 8조각으로 산산조각 내버린다. 또한 같은 오프닝에서 커비 앞에 돌연 나타나서 커비를 '''4명으로 나눠버린''' 장본인이기도 하다. 덕분에 작중 [[커비]]가 해야 하는 일이 바로 이 깨진 거울 조각을 모두 모으는 것이 되어 버린다.[* 하지만 커비를 기습 공격한 것이 큰 실책이었던 게 이는 커비들을 거울 세계로 불러 들이게 된 계기가 되어버린다. 그 결과 기껏 조각낸 거울 조각도 커비가 복구하는 등 자신이 한 일이 전부 헛수고가 되어버린 것은 물론 패배까지 당하게 된다.] 스토리 진행에선 딱 두 번 모습을 드러낸다. 첫 번째는 래디시 루인즈에서 메타 나이트의 모습으로 변장해서 보스로 등장하는데 이때 이름이 "???"로 나오며, 보스전 음악도 통상 음악이 아닌 다크 메타 나이트의 전용 테마곡이 흐른다. 격파하면 메타 나이트처럼 가면이 깨지는데, 모습은 메타 나이트와 크게 다를 바 없이 커비와 비슷한 모습이다.[* 또한 몸의 색깔도 잠시 후 회색빛으로 변하지만 곧바로 사라지기 때문에 눈치채기 힘든 편.] 두 번째는 거울 조각을 모두 모은 후, 최종 보스 직전 중간 보스로 등장하는데, 처음에는 이번에도 메타 나이트로 변장하여 커비를 속이려고 하지만 원래 메타 나이트는 살아있었고, 그의 도움으로 정체가 탄로나 커비와 싸우게 된다. 다크 메타 나이트로서는 실질적인 첫번째이자 마지막 배틀이며, 전에 비해 훨씬 강화된 패턴을 사용한다. 변장한 모습에서 쓰는 패턴 말고 다음 패턴이 추가된다. * 갤럭시아에 힘을 모으며, 총 3가지의 기술이 나간다. 상당히 빠른 속도의 검기를 내놓고, 차지를 조금씩 오래 하다가 3연발 검기를 날린다. 마지막은 차지를 하면서 부들부들 떠는데, 이 때는 마하 토네이도의 패턴이다. 검기는 3연발 같은 경우는 점프로 피하려다가 검기가 위쪽으로 유도되어 맞을 수 있고 빠른 속도의 검기를 내놓는 패턴 경우에는 아에 다크 메타 나이트가 '''점프를 하면서''' 저격을 시도할 수도 있으니 주의. 마하 토네이토 같은 경우는 체력이 절반으로 떨어지기 전까진 여유롭게 피할 수 있지만 체력이 절반으로 되면 반드시 다크 메타 나이트 근처에서 호버링 하면서 피해야 한다. 패배하면 경직 후 거울 조각이 깨지듯이 사라져 퇴장한다. [[별의 커비 꿈의 샘 이야기]]의 메타 나이트를 생각하고 덤볐다간 생판 처음 보는 기술들에 체력을 상당히 소모할 위험이 있다. 심지어 꿈의 샘 이야기의 메타 나이트도 나름 어려웠다는 걸 생각하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